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박해담
평점	9.9
독자수	88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7월 31일
완결일	2019년 12월 5일
총 회차	18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txt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는
박해담 작가님의 로판 소설로
약 2년여 전에 완결된 소설입니다.
그럼에도 입소문이 많이나서
많은 분들이 찾고계신 소설 이기도 합니다.
웹툰으로도 출시되어서 더 많은 분들이 찾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덕질하게 만드는, 염장지르는, 강아지같은, 응큼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박해담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하양 솔새의 외출>, <괴물의 달콤한 디저트>,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악역이 되어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주인공들 캐릭터 매력적이고.
꽁냥거림 귀엽습니다.
하지만 메인 스토리 전개는 부실하고.
중후반에 잠시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도 하고,
결말도 부실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 소설은 사실상 서브남도 없다고 봐야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소재로 꽁냥거립니다. 
라이트하게 보실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정도라고 생각하시기를.
완결 보고나면, 앞부분 소장권지른게 뼈아프게 아깝네요 ㅠ


후기2 :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미는 있는데 개연성은 좀 부족하고
달달함은 있는데 상황이해가 잘 안되요.
결론적으로 꽁냥대는건 설레고 겁나 재밋는데 
다른부분 나오면 좀 노잼되는 소설. 
꽁냥이 비슷비슷해서 한 절반쯤 보다가 
어느순간 꽁냥이 반복되는게 느껴지면 
그때부터는 기무로 보는거 추천!! 
그전엔 재밌어서 못멈춰요.


후기3 :
지르고 후회했습니다. 
저의 첫 중도포기작... 호불호가 심한작품같아요. 
보다가 잠와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ㅠ


후기4 :
음...50화까지 본 선발대인데 하차 하기 전에 와서 씁니다...
일단 하차 이유는 여주가 너무..뭐라해야지? 멍청해요....
눈새까지는 아닌데 남주가 여주 속였는데 
그게 속인건 맞지만 피해는 없었기에 화내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 훈훈해지는? 
남주가 속인거 때문에 멀쩡한 사람이 변태로 몰려서 
좋지 않은 부위를 가격당하고..그랬는데 화를 안내요....
심지어 여주가 개빡친 상황에서도 자꾸 남주 얼굴보고 
설레서 화가 풀리고...그냥 멍청해요...
상식적으로 화가 날 상황에서 남주가 다 너 좋아서 그런거래잖아 
다 너 좋아서 그런거야 이딴식으로 퉁(?)치기나 하고..
솔직히 여주 귀여워서 계속 봤는데 멍청함이 
하늘을 뚫어서 하차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존심이 없는지...보는 
내내 한숨밖에 안나왔어요.


후기5 :
완결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소설이에요...
작가님이 욕심부려서 이것저것 설정끌어왔다가 다망해버린..ㅋㅋ 
초중반부에는 재밌습니다만 중반~중후반부터 완결까지는 
그냥 이게뭔가싶은 설정에..
캐릭터도 왜저러나싶고..
저는 지른게아까워서 그냥 의리로보긴했는데 
웬만하면 지르지마세요..
ㄹㅇ용두사미소설의 전형..


후기6 :
선발입니다. 
20화도 못가고 하차했습니다. 
주인공의 눈치없음이 멍청할 정도고, 그걸 둘러대려고 
이런저런 묘사는 다 쏟아부었습니다. 
그 문체조차 깔끔하지 못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다 쓰는 스타일입니다. 
중학생이 썼다고 하면 재밌다 칭찬할법하지만 
성인이 쓰고 돈을 받는다하니 출판사가 제정신인가 합니다. 
남자 주인공은 먼치킨이고, 클리셰가 덕지덕지합니다.

 

 

소설 평가들을 보니 유료로 결제해서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중반으로 갈수록 여주가 정신을 못차렸고,
마무리 역시 용두사미로 마무리 되어서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독자수가 88만명에 이르는 것을 보면
재미있게 보신분도 꽤 되시는 듯 합니다.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웹툰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뿐만 아니라 웹툰도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