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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본문

모든 소설 후기 txt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카우보이s 2021. 7. 27. 22:24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연재주기 완결
작가 자은향
평점 9.9
독자수 51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4월 26일
완결일 2019년 8월 17일
총 회차 175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txt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로판 소설로
독자수가 50만명 정도 되는 소설입니다.
웹툰 없이도 50만명이나 본 소설은
얼마 없기 때문에
꽤 인기가 많은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엉엉울게되는, 치유되는, 신비로운, 고독한, 펑펑울게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후기1 :
111화까지 다 본 선발대 입니다.
☆나중에 달리시면 81화, 87화 소장하세요!!!☆
글이 진짜 짠내나는데 달달하면서도 위로가 돼요. 
어릴 적 상처받았던 내가 듣고 싶던 말, 
내가 들었으면 했던 말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픈데, 동시에 위로를 받는 느낌이에요. 
꼭 지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후기2 :
여주가 푸스스 웃는데 맨날 푸스스, 푸스스 거리니 
푸스스의 푸자만 보여도 미쳐버릴 것 같음.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웃을 때마다 수식어로 
푸스스, 푸스스 거리니까 오글거리고 개빡침. 
이것만 아니면 계속 볼 것 같은데 
아 진짜 별 거 아닌데 계속 푸스스푸스스푸스스 아니 하...


후기3 :
> 제대로 된 가족후회 사이다 없음,

저 완결까지 읽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느린건 둘째 치고 여러분이 바라는 가족들 개후회하고 
통곡하고 여주한테 사과하고 빌고 그딴거 없습니다 ㄷㄷㄷ 
가족들이 존나 후회하는것만 기다리며 보는 
1인으로서 저 같은 사람들은 안 보기를 추천드려요... 


후기4 :
초반은 달달하고 찌통오고 다해서 재밌는데, 
중반부터 갑갑할정도로 같은 상황, 같은 대화, 같은독백이 
계속반복됩니다. 
다양한 상황, 빠른전개 좋아하시는분은 중도하차할수 있어요.
대작이라는 댓글만 믿고 선결제왕창했다 
후회하는 저같은분들이 있으실까봐 남겨보아요..


후기5 :
작가님 항상아침에 일어나면 소설언제나오나 고대하고 
또 고대했습니다. 
결국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여러분 이소설로 말할 것 같으면 정말 고구마도 
없지않아 있지만 주인공의 감정이 제가 일상에서 
경험해보지도 못할 생소한 감정임에도 여주인공의 상황과 
그밖에 배경에 정말 눈물흘리면서 봤습니다. 
꼭보시길 바래요.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후기6 :
선발입니다 90초반까지 봤는데.. 
소장권 구입은 조금만 하라는 말이 하고싶어서 왔습니다.
초반에 고통받는 주인공이 아주 절절하게 묘사되고 
몰입도 좋습니다. 
이때 소장권 질러서 팍팍 나갔음.
하지만 중반에 돌입하니 주인공 커플의 눈치가 
소멸해버리면서 지지부진한 러브스토리로 이어집니다. 
풋풋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은 제 기준으로는 멍청할 정돕니다.

 

 

먼저 읽어 보신부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그렇게 많이 추천해주지는 않으셨습니다.
가족들로부터 받은 상처에 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을 이루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이 사이다가 아니라서
아쉽다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평점도 9.9점이고, 
약 50만명이나 본 소설이라는 걸 볼때 읽을만한
로판 소설이라 판단됩니다.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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